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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반공화국 비방중상 보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용납못할 정치패륜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하늘처럼 믿고살던 민족의 어버이를 뜻밖에 잃고 영영 가셔지지 않을 피절은 곡성으로 몸부림치는 조선을 세계가 보고있다.

인류사상 이런 애도,이런 조의는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하였다.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모감정은 꾸밀래야 꾸밀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숭고한것이였으며 어버이와 자식간의 혈육의 정의 분출이였다.

오죽하면 다른 나라에서 조의행사를 취재하던 기자들까지 눈물을 흘리였으며 《북조선인민들에게 친애하는 지도자는 항상 곁에 있는 존재로 그이없는 삶을 상상할수 없기때문에 통곡은 자연스러운것이다.》라고 보도하였겠는가.

하지만 일본은 례외로 처신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대국상을 당한 상제들을 유린하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 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중대보도가 발표되자마자 국민신당 간사장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체제붕괴》니 《랍치 및 핵문제》니 뭐니 하면서 횡설수설하였다. 보수언론들은 반공화국 비방중상에 이골이 난 악질분자들을 해설자로 내세워 사실과 맞지도 않는 악의에 찬 보도를 하게 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인간이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례의도 모르는 도덕적저능아들만이 할수 있는 유치하고 추악한 망발이며 다른 민족의 대국상을 저들의 정치에 악용하는 용납못할 정치패륜행위이다.

이웃의 불행을 대하는 일본의 적대행위는 정치소국의 기질을 다시한번 세계에 보여주고있다.

하기는 정치체질상 절대로 달리는 행동할수 없는 일본이다.

일본은 대조선문제에서 언제한번 선의적으로 움직인적이 없으며 대세와 동떨어져 사사건건 복잡성을 조성하며 사태를 엄중하게 만들어왔다.

일본반동들이 지금의 기회를 타서 《체제붕괴》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더우기 가소롭다.

세기를 두고 조선을 노려온 일본이 대낮의 개꿈같은 소리를 줴치는것을 보면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정치청맹과니라는 생각이 든다.

기록적으로 잦은 수상교체로 세계를 웃기고있으며 어느 하루도 집안정치가 안정될 날이 없는 일본으로서는 어느때가서도 세상에 다시없이 튼튼한 우리의 사회제도를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우리 인민은 수령의 위대성을 더욱 절감하였으며 우리의 체제는 보다 반석같이 다져졌다.

일본은 이제라도 조선을 똑똑히 보고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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