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8일사이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특집하였다.

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김정일각하는 영원히 조선인민과 함께 계신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영원히 높이 모시며 그이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일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결연히 일떠서고있다.

김정일령도자와 꼭 같으신 또 한분의 위인이신 김정은대장각하께서 조선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며 그이의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나이제리아신문들인 《뉴 나이제리언》과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도 《정치원로》,《인민의 어버이》 등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적풍모를 격찬하였다.

기네출판보도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TV방송과 뻬루 라디오 꼬마스방송은 조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데 대하여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