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지난해 12월 21일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보스와 이쎄꼼베 씰베르가 조전을 보내여왔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탁월한 령도자 김정은동지각하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은 전세계진보적인민들의 자애로운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께서 너무도 갑자기,너무도 뜻밖에 우리들의 곁을 떠나신 이시각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 그리고 조선인민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있습니다.
조선인민의 고통은 그대로 우리의 심장을 치고있습니다.
그것은 조국의 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 그리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불철주야 완강히 정력적으로 투쟁하여오신 민족의 어버이,친애하는 령도자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이의 서거에 하늘땅도 몸부림치고있습니다.
이 시각 민주꽁고공산당은 친애하는 김정일동지각하에 대한 충실성을 언제나 간직하고 그이를 영원히 추억하며 그이의 위업을 길이 전하는것을 의무로 여기고있다는것을 당신께 확언합니다.
민주꽁고공산당은 형제적조선인민이 백배의 힘과 용기를 내여 선군혁명,주체혁명의 길에서 그 어떤 양보나 탈선도 없이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드팀없이 지켜나갈것을 바랍니다.
저희들은 조선인민이 너무도 큰 상실의 아픔을 겪고있지만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각하께서 진두에 계심으로 하여 용감하게 일떠서리라고 믿습니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당신에 의하여 혁명이 계속되고있음으로 하여 저희들의 마음은 든든합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탁월한 김정은동지각하는 친애하는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꼭같으신 천출위인이시라고 확신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힘도 탁월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진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조선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김정일령도자동지각하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