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외정책리념은 확고부동하다.
올해에 발표된 공동사설에는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당의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다.》라고 지적되여있다.
이 리념에 기초한 공화국정부의 대외활동에 의해 나라의 대외관계는 전례없이 확대발전되고있다.
조선혁명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도 보다 강화되고있다.
지난 시기 조선을 적대시하거나 멀리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이 오늘에 와서는 국가관계를 수립하고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나가고있다.
이것은 공화국의 대외정책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공화국정부의 정당한 대외정책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과 세계의 자주화를 적극 추동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지난해 10월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이 리념에 따라 조선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대외정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자기의 대외정책리념에 충실함으로써 자주독립국가로서의 국제적권위를 더욱 높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