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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리명박태통령 《신년연설》 비난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5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서기국보도 제989호를 발표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신년국정특별연설》이라는데서 그 무슨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에서 큰 변화가 예고》된다느니, 《기회의 창》이니 뭐니 하면서 북이 《진정성있는 태도》로 나온다면 새로운 《한반도시대》를 함께 열어나갈수 있을것이라고 떠벌였다.

그런가하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떠들며 《도발시에는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 독기어린 폭언도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북이 《핵관련활동을 중지》하면 6자회담을 통해 북의 《안보우려》를 해소하고 경제를 《회생》시키는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수 있다는 희떠운 망발도 줴쳤다.

이것은 민족의 대국상에 저지른 반인륜적이며 반민족적인 대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며 동족대결흉심을 변함없이 드러낸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도발이다.

이번에 역도가 그 무슨 《큰 변화》니 뭐니 하고 떠든것은 아직도 체제대결의 헛된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한 자의 가소로운 넉두리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또 한분의 위대한 천출명장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안고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내이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섰다.

온 세계는 민족의 대국상을 통하여 일심단결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진 천만군민이 새로운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대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의 격동적인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리명박역도만은 이 위대한 흐름을 보지 못하고 허황한 개꿈을 꾸고있으니 실로 가긍하고 어리석기 그지없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변화가 예고된다면 그것은 이미 산송장이나 다름없게 된 리명박역적패당이 완전 파멸되는것뿐이다.

리명박역도가 《진정성》이니, 《평화와 안정》이니 뭐니 하고 떠벌인것 역시 북남관계를 도륙내고 정세를 극단에로 치달아오르게 한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궤변이다.

민족의 대국상에 온 겨레가 피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고 세계가 우리 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있을 때 동족에게 총부리를 내대고 칼부림을 하면서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불망나니짓을 감행한 천하야만의 무리들이 그 무슨 《진정성》에 대해 운운하고 《평화와 안정》,《협력과 대화》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한 짓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리명박역도가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과 《강력한 대응》을 떠벌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천백배의 복수전에 신경과민이 된 히스테리적발작에 지나지 않는다.

리명박역도가 《핵활동중지》와 《지원》을 지껄인것도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세계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우리는 이미 당당한 핵보유국이며 핵억제력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혁명유산이다.

이 귀중한 혁명유산을 그 무슨 《지원》따위로 흥정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오산에 불과하다.

우리는 원쑤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더 강화해나갈것이다.

리명박역도가 《신년연설》이라는데서 그 무슨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한것은 파렴치한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망동에 대해 경고도 하고 그것이 북남관계에 미칠 돌이킬수 없는 후과에 대해 경종도 울리면서 역적패당에게 마지막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그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가장 야만적인 천하망종짓으로 그 절호의 기회마저 스스로 차던졌다.

그러한 괴뢰역적패당이 지금에 와서 또다시 《기회의 창》이니 뭐니 하는것이야말로 그들의 철면피성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이제 리명박패당에게 남은것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역적패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며 림종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력사는 인륜을 짓밟고 천륜을 어긴 잔인무도한 야수들인 역적패당에게 반드시 비참한 징벌을 내릴것이다.


주체101(2012)년 1월 5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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