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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선군조선의 새 진군길에 신념의 노래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하늘처럼 믿고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는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각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이 5일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새해의 첫 아침이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바라는 온 나라 인민의 축원의 마음이 태양칭송의 노래되여 울리던 극장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경건한 추억과 끝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친 전인민적수령송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합창 《그이의 한생》, 남성독창과 방창 《선군을 노래할 때》, 합창 《인민사랑의 노래》, 남성6중창과 방창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관현악과 합창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선군혁명의 승리와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생애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삼복철, 눈보라강행군의 전설같은 서사시를 아로새기며 인민을 위한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신 어버이장군님.

온 나라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한생을 불같이 사신 위인의 업적을 합치면 오직 인민뿐이기에 출연자들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장군님의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절절히 노래하였다.

혁명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야전복차림으로 이어오신 천출명장의 선군길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가 녀성3중창과 녀성방창으로 뜨겁게 울리였다.

전선길에 계시는 아버지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기를 이어 부르는 명곡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 노래와 더불어 눈물겹게 어려오는 오성산의 칼벼랑길, 철령의 아흔아홉굽이길, 풍랑사나운 초도의 배길을 돌이켜보면서 관람자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선군의 대장정이 있어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이 땅우에 민족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2중창과 남성방창 《장군님이 그리워》, 녀성5중창 《꼭 오실거야》, 녀성독창과 방창 《매혹과 흠모》, 《사랑에 대한 생각》, 녀성독창과 방창 《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 녀성6중창 《경애하는 그이 품에 안긴 이 행복》을 통하여 령도자와 뜻과 정을 나눈 천만군민의 무한한 혈연의 세계를 잘 보여주었다.

2012년의 자랑찬 승리를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속에 밝아온 새해여서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이 장내에 굽이쳤고 격정은 대하를 이루었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흠모의 노래를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렀고 따뜻한 숨결을 느끼였으며 천추만대 길이 전해갈 령도자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주체혁명의 영원한 주제가인 수령송가가 장중하게 흐르는 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수록한 화폭들이 무대배경에 펼쳐질 때마다 장내는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흐느낌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흘리는 눈물은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꾼 고결한 충정과 맹세의 눈물임을 보여주며 합창 《우리의 행군길》, 《조선의 힘》, 《나가자 조선아》가 장내를 진감시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심장이신 김정일장군은 곧 조선의 힘이라고 합창하는 출연자들의 노래소리는 관람자들에게 희세의 명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노도와 같이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철리를 안겨주었다.

음악회의 절정을 이룬 설화와 관현악 《조선은 일떠섰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호흡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영생의 숨결을 들으며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따라 시작하고 장군님따라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을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높은 사상성과 강한 정론성, 커다란 감화력으로 구가한 설화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을 반영한 음악회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 불타는 맹세를 예술적으로 잘 형상한 추모음악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며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추동할것이다.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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