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 2일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05땅크사단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령도사적이 제일 많이 어리여있는 군부대들중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사단을 쇠소리가 나는 싸움군들의 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중국의 《신화매일전신》, 《베이징일보》, 《해방일보》, 《지린일보》, 《랴오닝일보》, 《허이룽강일보》, 중앙TV방송, 샹강 봉황위성TV방송과 신화망, 인민망, 환구망, 광명망, 경제망, 동북망, 동북보도망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들인 아시아쯔끼 레뽀르쬬르, 에르베까, 웨스찌.루, 우간다UBC방송, 이란의 이르나통신, 윁남의 신문 《꿘도이 년전》과 TV 및 소리방송들, 네팔의 써거르마타TV방송,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쯔 타임스》, 먄마TV방송, 인도네시아신문 《꼼빠스》, 필리핀신문 《마닐라 뷸레찐》, 뻬루신문 《엘 뻬루아노》, 마쟈르통신,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오네트, 미국의 AP통신, CNN방송, 쁠럭불가담운동통신망,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인터네트홈페지도 1일부터 3일까지의 기간에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