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리명박역적패당의 만고대죄를 기어이 결산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리명박역적패당은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반공화국대결흉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공화국의 존엄을 심히 모독하고 남조선 각계층의 조의방문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은 비통함을 누를길 없어 곡성을 터치는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을 박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을 반민족적죄악으로 단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평양방문길을 한사코 가로막으며 조전들을 가로채여 칼질하고 분향소설치를 야수적으로 탄압한것은 과거 《문민》파쑈패당이 저지른 반민족적범죄를 훨씬 릉가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유독 리명박역적패당만은 애도와 추모의 말한마디는커녕 오히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벌려놓는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리명박역적패당의 만고대죄를 끝까지 계산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