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리명박역도가 《신년국정특별연설》이라는데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에 그 무슨 《변화가 예고》된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기회의 창을 열어놓았다.》느니,《진정성있는 태도》니 하는따위의 주제넘은 망발도 줴쳤다.또한 우리에게 《핵관련활동중지》나발을 불어대다 못해 《북의 도발가능성상존》이니,《강력한 대응》이니 하며 호전적광기까지 부리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이 지은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에 대한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끝까지 강행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단죄하였다.
리명박으로 말하면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그 어떤 일가견도 없는자이라고 락인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무슨 《변화》니 뭐니 하는것은 《급변사태》망상에 사로잡힌 저능아들의 어리석은 궤변이다.우리에게서 《변화》따위를 기대하는 자체가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조선반도정세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분노에 찬 민심의 단호한 징벌을 받고 머지않아 보수《정권》이 모래성처럼 붕괴될 남조선의 변화이다.
우리는 한민족이기를 그만둔 리명박역적패당과는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것이다.이제 북남사이에 남은것이란 괴뢰들의 반민족적죄악을 깨끗이 청산하는 최후결판뿐이다.
리명박일당은 어디 가서 본전도 찾지 못할 허튼 말장난은 작작 하고 민족앞에 저지른 대역죄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