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계승발전시켜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완전한 자주권을 확립하고 온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통일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민족단합의 로선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애국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 민족은 마땅히, 하루빨리 하나의 통일국가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지난 10여년간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였지만 6.15통일시대가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도,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와 조직적련합이 더욱 강화되여 자주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번 믿음을 준 사람은 끝까지 믿고 이끌어주시며 민족적량심이 있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 과거경력에 관계없이 다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