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사적과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김일성민족의 새로운 100년대를 조국통일의 년대로 만들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요신문들인 당보, 군보, 청년보가 공동사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백두산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길에 한생을 바쳐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전에 조국이 통일되여 북반부인민들이 한나산 백록담에도 올라가보고 남반부인민들이 백두산천지에도 올라가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 민족, 자기 겨레부터 먼저 생각하시였다.
민족자주를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탄생시키고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이어지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오시였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가는 6.15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온 겨레를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의 구성을 잃은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손실이다.
조국통일은 그이께서 우리 대에 맡기신 최대의 민족사적과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이다.
현시기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제는 없다.
수천년세월 하나의 혈통으로 이어져온 단일민족이 랭전이 종식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분렬의 불행과 고통, 수치를 겪고있다.
날이 갈수록 동족사이의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있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비극으로 되는것과 동시에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막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고 담보이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야 한다.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립장에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