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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의 첫 공정으로 진행되는 공동사설학습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이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인민봉사총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안의 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까지의 력사적단계의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공동사설의 진수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학습을 새해사업의 설계와 결합하여 심화시키고있다.

그들은 아래단위들에 내려가 사설에 대한 해설사업도 하면서 각지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수행에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 많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근로자들도 작업의 휴식참마다에 올해에 실천으로 구현해나가야 할 투쟁구호를 되새기면서 자기 부문앞에 맡겨진 과업실현을 위한 방도에 대해 토론하고있다.

공공장소는 물론 출퇴근길의 뻐스나 지하전동차안 그리고 가정들마다에서 공동사설학습에 열중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호흡을 맞추면서 김정일동지의 강성국가건설유훈을 관철하는데 한몸 다바쳐나가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신문과 TV, 방송에서는 공동사설을 계속 내보내는 한편 이를 해설한 기사들을 편집하여 그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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