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조선에서 철도화물수송량이 늘어나고있다.
철도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일동안의 일평균 화물수송실적은 계획량의 105%이다.
석탄과 경공업공장들에 보내는 물자가 많은 몫을 차지하고있다.
나라의 각 철도국들에서는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 원료,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내주기 위한 집중수송렬차들을 편성하고있다.
그리하여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전투장들마다에서는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참모장 임철웅(남자,50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올해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성안의 전체 정무원들의 기세는 대단하다.
나라의 철길을 하루빨리 일신시키고 철도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