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정말 힘이 솟고 가슴을 쾅쾅 울려주는 공연이였다.》
《새해에도 다시한번 대비약을 일으켜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갈 신념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 진다.》
이것이 5일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를 관람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너무도 애석하게 잃고 피눈물속에 진행된 신년음악회는 시종 끝없는 그리움과 조선로동당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 불타는 맹세가 장내에 차넘치게 하였다.
관람자들은 음악회무대에 합창 《인민사랑의 노래》, 녀성독창과 방창《매혹과 흠모》, 《사랑에 대한 생각》, 녀성6중창 《경애하는 그이 품에 안긴 이 행복》등의 종목들이 펼쳐질때마다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시려고 눈바람, 찬비를 다 맞으시며 불면불휴의 헌신적복무로 한생을 불같이 사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북받쳐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관현악과 합창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합창 《우리의 행군길》, 《조선의 힘》, 《나가자 조선아》를 비롯하여 방사포의 일제사격과 같은 힘있고 박력있는 노래들이 울려퍼지자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면서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커다란 감격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음악회의 절정을 이룬 설화와 관현악 《조선은 일떠섰다》를 솟구치는 격정과 흥분속에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산악같이 일떠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정일동지의 유훈인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을 굳게 다짐했다.
천만군민을 새해의 총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