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뜨거움에 젖어 회고하는 조선인민은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를 심장으로 부르고 또 부르며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도강행군길에 계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서거이후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에 대한 보도건수는 무려 1,700여건에 달한다.
그이께서는 야전승용차와 렬차에서 쪽잠과 줴기밥으로 새날을 맞고보내시며 아찔한 칼벼랑길인 명문고개, 높고 험한 직령과 가릉령, 황수령도 끊임없이 넘고넘으시였다.
조국수호를 위해 철령과 오성산, 초도의 최전방초소를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삼복철강행군길을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무수히 새겨졌다.
노래에는 준엄한 시기 락원의 길을 열어주시려 헤쳐가신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이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눈물겨운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가 좋은 노래라고, 이 노래에 자신의 심정이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가 전하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만단사연을 새겨안으며 그이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한생을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