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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7천만겨레가 하나로 뭉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갈것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4일 《7천만겨레가 하나로 뭉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 민족우선의 립장에 서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전환기를 마련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반전평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과 무력증강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내쫓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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