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리명박역적패당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수사놀음에 날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매혹된 범민련 남측본부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칭송하는 내용의 전화용 프로그람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람은 남조선인민들속에 위인칭송열기를 더해주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경찰은 악명높은 《보안법》위반혐의를 들씌워 수사놀음을 벌리며 광란적인 폭압소동을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