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미군범죄해결을 위한 련석회의가 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범죄자의 파렴치한 항소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경기도 동두천에서 나어린 녀학생을 성폭행한 미군범죄자에 대한 항소심이 이날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미제침략군 제2사단소속 미군이 경기도 동두천에서 18살난 남조선녀학생에게 달려들어 성폭행을 가하는 추악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이에 대한 각계층의 강력한 항의에 못이겨 남조선법원당국이 징역형을 선고하자 이자는 파렴치하게도 형량이 너무 높다고 항소하는 추태를 부렸다.
단체는 자기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처벌을 면하는데만 급급해난 미군의 너절한 행위는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의 범죄행위가 엄청나게 많지만 아직도 그것이 해결되지 않고있다고 단체는 개탄하였다.
단체는 남조선에서 강도, 폭행, 강간 등의 범죄행위를 아무렇게도 보지 않는 미군의 인식과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미군범죄문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고 하면서 법원이 옳바른 판결을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미군이 범죄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미군범죄자는 고등법원에서도 형량을 낮추어달라고 뻔뻔스럽게 항소하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