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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의 동족대결악담 규탄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리명박역도가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해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떠들면서 《일관된 정책유지는 북의 변화가 필요하기때문》이라느니,《북이 시대착오적인 적화통일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가소로운것은 역도가 저들이 《흡수통일》목적을 가지고있지 않다는 낯간지러운 수작도 늘어놓은것이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면서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해치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 망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북의 변화》니 뭐니 하는것은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의 공고성에 기절초풍한자의 비명일뿐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역도가 감히 《시대착오적》이니,《적화통일생각》이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고 저들이 《흡수통일》목적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떠든것은 실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시대착오적인 사고를 하는것은 바로 리명박자신이다.동족의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반인륜적망동을 부린 리명박역도의 처사를 정상적인 사고력과 분별력을 가진 인간의 행동이라고 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리명박역도가 앞뒤도 맞지 않는 그따위 도깨비같은 망발을 늘어놓은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정세악화의 책임을 모면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민족의 대국상과 관련하여 저지른 만고죄악을 가리워보려는데 있다.

리명박역도는 그렇게도 집요하게 붙들고 놓지 않는 《대북정책》과 함께 머지않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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