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에는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돌격속도,일당백속도로 천년, 만년이 가도 지워지지 않는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단숨에》라는 글발은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건설장에 처음으로 새겨졌다.
글발에는 당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단숨에 결사관철하고야마는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함축되여있다.
지난해 10월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단숨에》정신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에게 함흥의 대공업기지들의 생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급수침전지감탕제거공사를 최단기간내에,그것도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페도 주지 말고 해제낄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군인들은 70여년동안이나 쌓이고 쌓여온 수만㎥의 감탕을 단 엿새만에 퍼내고 침전지를 희한한 양어장처럼 전변시켰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산악도 단숨에 허물어버리는 완강한 공격기질,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하면서 《단숨에》의 기상으로 대고조진군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