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윤태길이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인자하신 영상은 조선민족 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모두는 이역땅에서도 가슴펴고 떳떳이 살아올수 있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다.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꼭꼭 보내주시였다.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분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셔왔는가를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조국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자랑찬 현실을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으신 걸출한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대로 총련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으로 억세게 준비할 열의에 넘쳐있다.
이번에 준비하여가지고 온 공연종목들을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의 유훈을 지켜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줄것이다.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마음은 든든하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재일동포자녀들이 애국의 대,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