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월 9일기사 목록
당,군대,국가 책임일군들 4.25문화회관 개관공연 관람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의 선군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조국땅에 혁명강군의 장엄한 진군가가 울려퍼지고있다.

천만군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고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힘차게 걸어갈 필승의 의지를 새겨주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훌륭히 대보수된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4.25문화회관은 짧은 기간에 대보수되여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변모되였다.

건축의 조형화,예술화가 실현된 회관에는 관람석,무대,음향 및 조명설비들,분장실들을 비롯하여 예술창조와 공연활동,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현대적인 문화전당에서 개관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가슴마다는 선군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고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었다.

당과 군대,국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최영림,리영호,김영춘,김기남,최태복,양형섭,리용무,오극렬,강석주,장성택,김정각,김양건,김영일,박도춘,최룡해,태종수,김평해,문경덕,주규창,우동측,김창섭과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인민군장병들,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취주악과 혼성합창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승리의 열병식》,녀성독창과 혼성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남성합창 《백두의 말발굽소리》,녀성독창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남성3중창 《내가 지켜선 조국》,혼성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무용 《우리는 강성대국의 수호자,건설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관람자들은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시며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영광스러운 행로와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온 승리의 20성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터져오르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장내는 격정에 설레이였다.

어느 하루 편히 쉬지 못하신채 언제나 천리방선에 계시면서 병사들을 한품에 안아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키워주신 김정일동지를 절절히 그리며 출연자들도 관람자들도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을 친근한 동지,미더운 전우로 불러주시며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뜻과 정을 나누고 생사운명을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애병의 력사를 되새겨주며 《동지애의 노래》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 보네》의 구절에서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앞에 다진 피눈물의 맹세를 지켜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총대로 결사옹위할 백두산혁명강군의 의지의 선언을 들었다.

선군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고 백전백승의 기치로,천만의 불타는 심장으로 최전방에 영원히 빛나는 찬란한 선군태양을 우러러 인민군장병들이 터치는 신념의 웨침인양 《하늘의 방패 우리가 되리》,《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조선의 힘》의 우렁찬 합창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쳐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영구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한 설화시 《조선아 말해보자》는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

희세의 선군령장께서 한평생을 바쳐 굳건히 다져주시고 최대의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총대의 귀중함을 심장에 새겨주는 설화를 들으며 관중들은 대를 이어 최고사령관복,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의 행운,민족의 영광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조선이 낳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총대로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인민군대의 철석의 맹세를 담아 《발걸음》,《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가 장내를 세차게 진감시켰다.

백두산장군들의 백승의 선군령도를 따라 싸워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으며 조국통일과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완성은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힘있게 과시한 음악무용종합공연은 취주악과 합창 《위대한 선군령장 만만세》로 끝났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며 총대의 위력으로 강성부흥의 전성기를 이 땅우에 펼쳐나갈 혁명적열의로 가슴 불태웠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