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월 9일기사 목록
중국인들 조선판가극은 중조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는데 기여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이 6일과 7일 중국의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마지막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산둥성과 칭다오시의 인사들과 수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칭다오시당 서기 리췬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하고 슬픔을 누를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연대성원들이 마지막까지 성과적으로 진행한 공연은 중조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의 예술인들이 보여준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은 산둥성과 칭다오시의 문화예술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칭다오시 부시장 왕광정은 가극의 매 장면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고 하면서 상실의 아픔을 당하고도 공연무대를 펼치는 조선예술인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배우들의 진실한 연기와 특색있는 음악, 무용, 무대미술 등이 모두의 심금을 틀어잡았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산둥성 문화청 부청장 천펑은 공연이 성공하게 된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직접 발기하시고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더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산둥성에 와서 공연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