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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9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과 인민무력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총대정신을 절대불변의 혁명신조로 삼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영원불멸할 건군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군령도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신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맹세문을 리영호가 랑독하였다.

맹세문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12월의 피눈물언덕에서 당과 군대를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오직 김정일동지식으로 완성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선군의지에서 백두산총대의 사명감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대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로 온 행성을 격동시키고 총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무한대한 사랑의 힘으로 천만군민을 슬픔의 바다에서 일떠세워주신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주체혁명무력의 백승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최전방지휘소에 거연히 나서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모습에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으며 통일강성대국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천세만세 영생하신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어버이장군님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며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에 주신 전투적과업들을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원한 투쟁강령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겠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천겹, 만겹의 성새를 쌓으며 천만자루의 총, 천만개의 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하는 김정은제일친위대, 김정은제일결사대가 되겠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새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전국, 전민의 앞장에 서며 전투훈련과 무장장비동원준비, 강철같은 군기와 고상한 도덕생활기풍확립, 중대강화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

올해를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룡림언제건설과 흥남의 침전지감탕처리전투에서 발휘한 《단숨에》의 기상과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돌격속도, 일당백속도로 만수대지구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천년, 만년이 가도 지워지지 않는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가겠다.

그리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대진군에서 기수, 돌격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겠다.

맹세문은 혁명의 총대를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 원쑤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전군이 폭풍처럼 달려나가 적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씨도없이 멸족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맹세문에 화답하여 《김정은 결사옹위!》, 《조국통일》이라고 힘차게 합창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대회에서는 륙해공군장병들을 대표하여 결의들이 표명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인민군 장병들 모두가 백두의 천출위인들의 품속에서 자라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라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전군이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상도 뜻도 숨결도 걸음도 함께 하는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전군에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그이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며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영웅적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광장에서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대오마다에는 김정은동지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맨앞장에서 총대로 받들어나갈 혁명군대의 영웅적기상이 용솟음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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