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동평양대극장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다.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조선을 지켜주시고 이 땅에 강성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가요들이 장중하게 울려퍼지고 무대배경막에는 그이의 영상을 수록한 화폭들이 펼쳐진다.
음악회의 전 기간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눈물바다를 펼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흐느낌소리에 장내는 격정의 세찬 파도에 휩싸인다.
합창 《그이의 한생》, 남성2중창과 남성방창 《장군님이 그리워》, 녀성5중창 《꼭 오실거야》를 들으면서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령도자로, 운명의 태양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수령송가, 당에 대한 찬가, 우리 인민의 벅찬 투쟁과 생활을 담은 다양한 명곡들이 오르는 공연무대는 모진 강추위와 무더위, 폭우와 눈보라를 헤치며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나가신 김정일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강성국가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음을 되새겨준다.
하기에 관람자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합창하며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위업을 영원히 빛내여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