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012년은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다.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6(2007)년 10월 4일 남조선의 로무현대통령과 함께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결단에 의하여 채택된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공동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행동지침이며 실천강령이다.
선언은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사이에는 고위급협상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다방면적인 협력사업들이 벌어졌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모독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각종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켰다.
현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북남공동선언들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