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시리야흐시에서 종교행사를 위해 모여있던 이슬람교도들이 자폭공격을 받아 4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앞서 바그다드와 사드르시에서도 도로옆에 서있던 모터찌클이 폭발하여 12명이 죽었으며 카지미야에서도 2건의 폭탄테로로 15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