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패륜패덕이 그칠새없어 파멸의 나락으로 더욱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최근에만도 사람들을 놀래우는 끔찍한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미국 뉴져시주의 애틀랜티크 씨티에서 지난해 12월 7살난 소녀의 시체가 한 아빠트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였다.
시체에서는 여러차례 성폭행을 당한 흔적과 머리 등 여러곳이 흉기에 찔린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7월에도 이 나라에서 8살난 소녀가 유괴된후 시체로 나타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 효고현의 고베시에서는 지난해 12월중순 25살난 녀성이 3살난 자기 아들의 머리에 오물자루를 씌우고 질질 끌고다닌 사실이 드러나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뛰놀아야 할 어린이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학대행위의 대상으로,그것도 자기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부패타락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범죄로 한해가 시작되여 범죄로 막을 내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새해라고 마음편할 날을 기대할수 없는것이다.
새해벽두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총성이 터져 커다란 불안과 공포가 조성되였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싼 디에고시교외에서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한 살림집에 뛰여들어 마구 총질을 하여 4명을 무참히 살해하는 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영국의 다럼에서도 2일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반사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썩고 병든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