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저는 보통강백화점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이 깃든 고급식료품들을 봉사받았다.
새해 1월 1일 0시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상을 높이 모신 평양체육관광장으로 가려고 모여앉았다가 제가 사들고온 식료품을 본 집식구들은 소리없이 흐느끼였다.
보통강백화점을 찾으신 날 인민들에게 가닿을 식료품을 비롯한 갖가지 상품들을 보시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얼마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주시려 마련하시였던 물고기를 받아안고 목메여 운 저희들이였다. 그런데 양력설을 맞으면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마련해주고가신 고급식료품을 받아안았으니 우리 인민에게 베풀어주신 그 은정은 정녕 해가 바뀌고 천만년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수 없다.
우리는 어버이장군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지 않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는 오늘도 아버지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안고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 43인민반 김선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