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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조선의 협동벌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이 새해농사차비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각지 협동농장 논밭들에는 붉은기들이 나붓기고있다.

거름을 가득 싣고 달리는 자동차들과 뜨락또르들, 포전에서 열심히 일하는 농장원들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온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관철할 불타는 일념안고 떨쳐나선 근로자들이다.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과 함경남도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등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날마다 수백t씩의 거름을 실어내고있다.

평안북도 태천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논밭의 지력을 높이기 위하여 수천t의 린회토, 구운흙, 유기질비료 등을 낼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강원도 회양군과 함경남도 영광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최근 5일동안에 수십정보의 논에 흙깔이를 진행하였다.

한편 농촌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6일 평양시에서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많은 거름을 자동차들에 싣고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을 도와주었다.

함경남도와 평안남도, 자강도안의 기관, 기업소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각종 중소농기구들, 영농물자들을 농촌에 보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새해공동사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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