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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고 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원칙적요구이다.

조선의 북과 남에는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로 하여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게 되였다.

그로 인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더욱 격화되고있다.

지난해 공화국은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나갈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입으로는 《대화》를 외우면서 그 막뒤에서 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켰다.

공화국의 성의있는 대화제의와 노력에 그 무슨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의 해결》, 《핵문제해결을 위한 진정성있는 조치》 등을 운운하며 도전해나섰다.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짓도 서슴지 않았으며 외세와 결탁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침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만을 절대시하면서 대결을 추구하면 언제가도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실현할수 없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야 한다.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함으로써 나라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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