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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검찰의 비렬한 망동 규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8일 성명을 발표하여 권력에 추종하여 《한나라당》의 싸이버테로범죄사건의 진상을 덮어버리려는 검찰의 비렬한 망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사건이 《국회》의장 비서와 최구식의 비서가 공을 세우기 위해 벌린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수사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이것은 검찰이 사건의 배후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를 포기하고 꼬리 자르기에 나섰음을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싸이버테로를 어떻게 일개 《국회》의원의 비서들이 강행할수 있는가고 하면서 강력한 우두머리의 지시가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것이며 특히 최구식의 비서가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것처럼 되고있다.》고 한 말은 이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얼마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경찰청장에게 전화로 압력을 가하였고 최구식에게 수사과정을 수시로 알려준 사실이 언론에 의해 폭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최구식이 디도스공격을 감행하기 하루전날 다른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호언하였고 범죄행위가 발각되자 《나 혼자 당하지 않겠다.》고 떠벌였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진상규명의 의지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경찰과 검찰이 아니라 국민의 힘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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