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잡은 백두산은 류달리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
백두산은 백두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기상, 무한대한 포옹력과 고결하고 인자하신 위인상을 그대로 닮은것으로 하여 더욱 숭엄하게 안겨온다.
만리창공을 치뚫으며 높이 솟은 백두련봉의 웅자와 우주를 품에 안은듯한 천지의 장엄한 경개가 서로 어울린 심원한 풍경, 무두봉마루에서 한눈에 바라보이는 천고의 대밀림과 그를 에워싼 크고작은 산발들의 특유한 경치, 백두산악을 배경으로 펼쳐진 삼지연의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경치는 백두산에서만 볼수 있는 절경중의 절경이다.
이 절경을 오랜 옛적부터 《백두련봉과 천지의 장엄한 광경》, 《무두봉우에서의 대전망》, 《정결하고 어여쁜 삼지연의 미》로 부르면서 《백두경승 3중심》으로 일러왔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해나가신 김정일동지의 굳센 의지는 백두의 산악처럼 억세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신 그이의 혁명적열정은 누리를 불태우는 백두산의 해돋이처럼 열렬하고 백두산의 푸른 천지처럼 웅심깊고 백두산의 노을처럼 다정다감하였다.
조선인민은 령장의 기상이 어려있는 백두산을 우러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한길로 꿋꿋이 가고갈 굳은 신념을 백배, 천배로 다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