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조선의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이 시작된 5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극장은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만 2,000여명이 음악회를 보았다.
기자는 현지에서 관람자들의 이야기를 깊은 감동속에 들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정광혁(남자,30살)은 《무대배경에 훌륭하게 꾸려진 우리 대학의 수영관을 돌아보시며 만족을 표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모셔졌을 때 나는 그이를 뵈옵는것만 같아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아버지장군님이 못내 그립다.》라고 하면서 눈시울을 적시였다.
국립연극단 배우 김춘림(녀자,69살)은 출연자들이 부르는 가요 《사랑에 대한 생각》에서도 절절히 구가된것처럼 우리 집의 앞방에도 옆방에도 그 어디나 김정일동지의 사랑이 뜨겁게 스며있다고 하면서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조선의 예술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었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하나전자합영회사 로동자 전은경(녀자,22살)은 《녀성독창과 합창 <아 그리워>, 합창 <인민사랑의 노래>를 들으며 생의 마지막자욱을 우리 일터에 새기신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 자신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바치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순간도 잊지 않고 일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신명일(남자,55살)은 공연을 보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김정일동지께서 만방에 빛내주신 사회주의조선을 백두산총대로 억세게 지켜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졌다고 강조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책임부원 리자영(남자,67살)은 녀성3중창과 합창 《수령님의 손길따라》와 합창 《조선의 힘》, 설화와 관현악 《조선은 일떠섰다》는 장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새해 첫 진군포성을 울린 공연이였다.
올해에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다시한번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