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월 1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체계수립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부터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해 까밝히고 미국은 이제라도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를 받아들이고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통하여 지금까지 한짓이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것뿐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면서 미군을 증강하고 핵무기까지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가장 위험한 핵전초기지로 전변시켰다.

새 세기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미군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더욱 강화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온상이며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 파괴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는 막을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

남조선인민들이 반미자주,조국통일구호를 제기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고있으며 미국에서도 미군철수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는 미국이 조선반도평화보장의사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검증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 립장에 있다면 대담하게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