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수많은 호칭들에서도 빛나고있다.
5대륙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생겨나고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호칭은 지금까지 공개된것만도 1,200여가지에 달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여 부른 호칭은 《주체의 태양》, 《인류의 태양》, 《혁명의 태양》, 《선군태양》, 《삶의 태양》, 《사회주의의 태양》 등 수십가지나 된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김정일최고령도자는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특유한 정치령수이며 놀랄만큼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충실성, 강인성을 가진 사회주의정치가, 군사가라는것을 마땅히 인정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이름있는 포털(종합검색)싸이트 《등신》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세계10대강성정치인》으로 모시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과단성과 실무추진력, 유모아감각은 서방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남조선정계인사들도 그이를 판단력이 뛰여나고 지식이 풍부한 지도자로 격찬하며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였다.
《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 《위인중의 위인》, 《정의의 수호자》, 《절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 《현시대의 특출한 정치실력가》, 《탁월한 정치원로》, 《인류평화의 수호자》, 《결단력을 갖춘 지도자》, 《외교지략의 대가》, 《단호한 기질과 통이 큰 지도자》, 《박력있고 한다면 하는 국가지도자》, 《위대한 예언자》, 《다재다능한 지도자》, 《세계 제1명인》, 《만민을 매혹시키는 대성인》…
인류력사의 두 세기를 비쳐준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터치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속에 김정일동지는 영생하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