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에 접한 조선인민들이 북받치는 격정과 기쁨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민 리영금(녀자, 57살)은 《이제는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념원이 실현되게 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 모두의 응당한 본분이며 도리이다.》라고 말하였다.
평양시민 박인규(남자, 56살)는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세상에서 가장 웅장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립하는 사업에 있는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칠 굳은 마음을 피력하였다.
평양제1백화점 과장 김미영(녀자, 46살)은 특별보도를 들었을 때 김정일동지에 대한 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났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생전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동상건립, 기념비건립을 비롯하여 자신과 관련되는 일들만은 모두 불허하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이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했을 때에야 당장 달려가 목메여 부를 그이의 동상하나, 기념비하나 없다는 자책감으로 가슴을 쥐여뜯고 땅을 쳤던 우리 인민이다.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진두에 서시여 나라의 만년재부들을 마련해가시던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소식을 매일, 매시각 눈물속에 접했던 우리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그이의 동상과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영생탑을 건립함으로써 불멸의 혁명업적이 만대에 길이 전해지게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