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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된 금수산기념궁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생전의 모습으로 모신다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특별보도에 접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지금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최용국(남자,55살)은 이번에 채택된 결정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려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간절한 요청을 반영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영결하고 가슴을 치고 땅을 치며 통곡하던 우리들이였다.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더더욱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신문과 TV에서 그이의 영상만 뵈와도 격정에 목메이던 우리 장병들과 인민들이 이제는 장군님의 생전의 모습을 언제나 찾아가 뵈올수 있게 되였다.

군관 한영심(녀자,2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양처럼 환하신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이 세상 그 무엇도 대신할수 없는 기쁨과 행복, 힘과 용기의 원천이다.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을 금수산기념궁전에 모심으로 하여 이곳은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며 우리를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시기에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가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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