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 류우익이 공화국의 단호한 립장에 대해 《실망스러운것》이라고 하면서 《북과 의제에 제한없이 모든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개혁, 개방만이 상생공영, 평화통일의 길》이라고 주제넘게 훈시질을 하며 그 무슨 《현명한 선택과 결단을 촉구》한다고 떠들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철면피하고 교활한 술책이라고 단죄하였다.
류우익이 애써 억지미소를 지으며 북남대화를 위해 그 무엇을 할것처럼 요사를 떨었는데 행차뒤 나발이라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극악한 민족반역자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류우익이 체면도 잊고 연극을 논 목적이 있다. 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에 대한 내외의 항의규탄을 눅잦히고 《유연성》의 보자기로 대결정책을 감싸며 더욱 집요하게 추구해보려는것이다.
리명박패당의 교활한 술수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이른바 《실용정부》하에서는 북남관계에서 기회가 사라져버렸고 리명박일당은 시간을 두고 그 무엇을 지켜볼것도 없다.
역적배들은 역겨운 노죽은 그만두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나 기다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