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원자력기구주재 이란상임대표가 10일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의 핵활동에 대한 서방의 《우려》를 배격하였다.

서방이 이란의 꼼시부근에 새로 건설된 지하핵시설에서 우라니움농축이 시작된데 대해 《우려》한다느니 뭐니 하며 비방중상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서방의 《우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자기 나라가 이미 2년전에 지하핵시설을 건설할것이라고 선포한데 대해 상기시키고 그는 이란의 핵활동은 평화적성격을 띠며 국제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