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편찬에 어린 숭고한 뜻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9월 8일 교육성 교과서편찬관리국(당시)을 찾으시였다.
이곳 일군들에게 교과서를 만드느라 수고하는 여러분들을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녀사께서 수수한 의자에 앉으시자 책임일군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구상과 가르치심을 받들고 진행해온 사업정형을 말씀드리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지금 교육성에서 국립제1인쇄소(당시)를 넘겨받은 다음부터 교과서의 발행과 배포사업이 잘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주석께서 후대교육사업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교과서내용에서 바로잡아야 할 점들을 일일이 일깨워주시였다.
녀사께서는 김일성장군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교과서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금 대학용교과서뿐아니라 소학교용교과서에도 다른 나라의것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교과서의 내용이 철저히 우리의것이 기본으로 되게 편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숭고한 후대관과 애국애족의 넋이 어린 녀사의 말씀은 교과서편찬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게 한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