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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교예는 세계 최고봉의 예술이다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8차 《골덴 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이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교예《날아다니는 처녀들》,《2인그네》, 《줄중심》 등을 본 이딸리아의 정계,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은 조선예술인들을 찾아와 한결같이 최고이다, 훌륭하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축전예술총감독 리아나 오르페이는 종목들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교예는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최고봉의 예술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최첨단기교인 앞으로 4회전돌기와 옆으로 4회전돌기,눈싸매고 4회전돌기를 하는 《날아다니는 처녀들》은 마치 콤퓨터로 조작하는것처럼 완전무결하다.

아슬아슬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도 통쾌감을 안겨주는 으뜸가는 작품이다.

《2인그네》는 경쾌하면서도 박력이 있어 삶의 희열과 랑만을 주는 아름답고 황홀한 작품이다.

《줄중심》역시 배우들이 공중에 드리운 바줄을 타고 여러가지 입재주와 복잡한 기술동작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매우 세련되고 우수한 작품이다.

《손재주》는 재치있고 빠른 손동작으로 재주를 부리는 나무랄데 없는 기교예술로서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손재주는 없을것이다.

이딸리아국회 하원 의원이며 라찌오주리사회 부위원장인 브루노 쁘레스따 죠반니는 온 로마시를 조선교예의 열풍으로 뒤흔들어 놓았다고 하면서 이번 교예축전이 대성황리에 진행될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교예단을 파견해준 조선정부에 사의를 표하였다.

몽골교예단 단장은 이 세상에 조선의 교예배우들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예술인들은 없을것이다,조선의 예술은 미래가 창창하다고 하였으며 로씨야교예단 단장은 국가의 옳바른 정책밑에 예술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조선의 교예배우들이 정말 부럽다고 말하였다.

축전조직위원장 쁘리스띠삐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예술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고상한 문화정서와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세계최고봉의 예술이다.

김정일각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 하였는데 뜻밖에 서거하시였으니 너무도 가슴이 쓰려 비통함과 슬픔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나 조선에서 김정일각하와 품격과 덕망에서 꼭 같으신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모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조선인민이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힘과 용기를 내여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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