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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모임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1(2012)년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2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허종만은 보고에서 김정일장군님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한없이 인자하신 스승이시고 어버이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그는 총련이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뜻깊은 올해 총련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2012년에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총련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조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우호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올해에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보다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편지는 김일성주석님의 후손, 김정일장군님의 제자답게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력사적인 올해 태양절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이 되는 광명성절을 조선민족과 인류공동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며 하나의 사상과 하나의 혈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애국충정을 크게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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