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주의시대는 끝장났고 오만한 세력들은 지금 붕괴직전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적들은 아직까지도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력사는 제국주의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