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12일 《천안》호가 미군잠수함에 의해 침몰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글은 군당국이 침몰된 《천안》호의 함미부분을 해안가로 끌어다놓고 민간구조대 성원들을 철수시키고는 이틀간이나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게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이틀동안 미군잠수부들이 이 부근에서 잠수작업을 하고 수많은 직승기들이 무엇인가를 날랐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천안》호 함미가 끌려오기에 앞서 이 수역에서 남조선군사병들이 이미 잠수작업을 벌렸다고 하면서 그들이 바다밑에서 거대한 구조물을 보았다고 진술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구조물안에 복잡한 관들이 배치되여있는 정도로 보아 그것은 결국 38명정도 탈수 있는 잠수함이라고 글은 주장하였다.
이런 사실을 놓고볼 때 《천안》호가 침몰된 원인은 두가지로 분석된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잠수함과 《천안》호의 불의의 충돌로 《천안》호는 두동강나고 잠수함이 침몰되였을 경우가 그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미군잠수함 2대가 서로 오인사격을 하거나 내부사고가 생겨 침몰하였는데 이를 구조하기 위해 오던 《천안》호를 미군핵잠수함이 들이받아 두동강냈을 경우이다.
《천안》호를 인양하는척 하면서 사실은 침몰된 미군잠수함에서 시신과 내부의 위험한 미싸일무기 등을 치우는 일을 진행했을것이다.
당국이 60년전에 침몰한 상선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분석결과 그 형태가 상선이 아닌 잠수함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판단이 내렸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천안》호사건당시 미군잠수함침몰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드러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