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4.25문화회관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에 이어 진행된 공연은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을 비롯한 수천명의 관람자들을 또다시 격동시켰다.
관람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그리워하였으며 그이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할 불타는 일념을 가다듬었다.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김정화(녀자, 50살)는 《녀성독창과 혼성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 녀성독창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를 들을 때 장군님이 너무도 그리워 울었다. 그이께서 한평생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그 험준한 선군장정의 길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막강한 국력이 마련될수 있지 않았는가. 우리는 그래서 그이를 더더욱 잊지 못하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 한영호(남자, 24살)는 무대배경에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졌을 때 나는 병사들을 아들로, 가장 친근한 동지로 불러주시며 바람세차도 눈비내려도 우리들을 찾아 언제나 천리방선에 계시던 그이의 모습이 어려와 내내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했다.
조선인민군 제35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되여 지난해 12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연하는 영광을 지녔던 군관 김광혁(남자, 32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출연자들이 격조높이 부른 합창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는 바로 우리 중대군인들이 장군님앞에서 불렀던 노래이다.
그때 우리는 그이앞에서 만약 그 누가 신성한 이 땅을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복수의 총창을 높이 들고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보위할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굳게 다지며 이 노래를 불렀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백두산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혁명의 주력군답게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