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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일군 리명박의 대역죄를 단죄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위원장 오재세가 리명박패당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고 한 겨레와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며 더우기 조의, 조문은 동방례의지국인 조선의 미풍량속이고 조상전래의 륜리전통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민족도 인간의 초보적인 리성과 도덕도 모르는 리명박역적패당은 남녘동포들의 추모활동과 조문단의 파견을 한사코 가로막고 분향소를 강제철거시켰으며 조전들에 들어간 《서거》표현까지 모조리 칼질하여 삭제하는 극악한 반민족적, 반인륜적인 대역죄를 저질렀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민족의 대국상을 알리는 중대보도가 나가기 바쁘게 역적패당이 괴뢰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려 전쟁대비태세를 갖추게 하는 한편 《북지도부와 주민분리대응》을 공공연히 운운하면서 우익보수단체들을 전연에 내몰아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반공화국삐라까지 살포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어리석은 《체제통일》망상에 사로잡혀 민족의 대국상을 《호기》로 삼아 미쳐날뛴 리명박역적패당의 대역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역적패당이 그 무슨 《북의 변화》를 아무리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헛된 꿈이라고 밝혔다.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고 하면서 담화는 조선의 일심단결은 더더욱 강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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