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색령롱한 무지개들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민족대국상의 비보가 전해진 다음날 17시 15분경 황해북도 평산군 청학로동자구 상공에 칠색령롱한 쌍무지개가 비끼였다.
이곳 상공에 비낀 무지개는 비가 내린 뒤도 아니고 눈가루가 날리지도 않는 날에 비끼였던것이다.
산마루우에 비낀 쌍무지개의 량끝이 두 골짜기에 닿아있어 마치도 골짜기들을 이어주는것 같았다.
한편 12월 23일 15시 20분경 평양의 당창건기념탑상공에도 무지개가 비끼였다.
놀라운것은 무지개가 광장 남쪽상공에 비껴있었는데 그 한끝이 기념탑광장에 꾸려진 조의식장으로 향해진것이였다.
무지개들은 하늘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칭송의 화폭을 펼치고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남녘인민들의 비통한 심정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