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날》신문은 조선의 첫 혁명적출판물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20년대 후반기 새 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계층별 대중조직들을 무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조직이 늘어나고 대렬이 확대되는 조건에서 광범한 청년들과 군중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신문의 필요성을 절감하시였다.
조직은 혁명적출판물과 같이 예리하고 전투적인 사상적무기가 있어야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신문발간사업을 밀고나가시였다.
몸소 밤을 지새우시며 원고도 집필하신 주석께서는 신문의 이름을 《새날》이라고 달도록 하시였다.
거기에는 일제의 억압밑에서 겨레를 구원하시고 조국땅에 해방된 새날의 아침을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리상과 열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었다.
주체17(1928)년 1월중순 《새날》신문의 창간호가 세상에 나왔다.
신문에는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강도적침략과 야수적인 식민지략탈정책을 신랄히 폭로규탄하고 인민대중이 단결된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여 싸워야 나라를 찾을수 있다는 내용의 글들이 편집되였다.
신문은 새날소년동맹을 비롯한 혁명조직들의 학습교재로 되였고 대중선전수단으로 리용되여 인민들을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는데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