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해외동포들이 미국 로스안젤스에서 보고회를 가지고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피눈물을 흘리던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큰 충격을 받은데 대해 밝혔다.
14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추도기간에 북녘동포들이 보인 추모와 애도모습은 동서고금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광경이였다. 믿어지지 않는 광경을 보며 현지에 있었던 사람들은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는 《연출된 모습 》, 《강요된 슬픔》 등에 대해 단호히 부정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양은식박사(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 상임위원장)는 《북녘땅은 통곡에서 통곡, 오열에서 오열하는 그야말로 울음과 통곡의 바다를 련상할 정도로 전체 동포들이 하나같이 슬픔과 애통에 잠겨있었다.》면서 《국상을 치르는 북녘동포들의 애통해하는 울음소리와 그 눈물은 마치도 바다를 이룰 정도로 북전역에는 애도의 물결로 들끓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애통하는 울음소리와 오열은 진정으로 지도자를 흠모하고 존경하는 구체적인 증거로 볼수 있었다.》면서 《그러한 모습들을 연출이니 뭐니 말하는 일부 언론들의 보도들도 보았는데 그것은 사실과는 너무나 다르다는것을 관찰하고 돌아왔다. 지금도 북녘동포들이 그토록 통절하며 울부짖는 모습들을 잠시도 잊을수 없는것이 나의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준기선생은 《이번 조의방북을 통해 대가족제를 보았다. 이것은 일심단결을 보았다는 말》이라며 《조선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한 나라를 대가족화로 확립했다는것을 이번 방문에서 구체적으로 관찰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북녘동포들이 진심으로 지도자를 흠모하고 존경하며 한 식솔의 어버이로 생각하며 그 서거를 애통하게 슬퍼하는 모습들을 보고 왔다. 이것이 북녘동포들의 진심그대로다.》면서 《그 어디에서도 가식이라는것을 전혀 볼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북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지적은 북녘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하며 한편으로는 순수하고 순진하다고들 말한다. 이 말은 거짓을 모른다는 이야기와도 같은 뜻》이라며 《이들의 통곡과 눈물을 연출이라고 비하한다면 이런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양을 취재한 로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특히 영결식이 있던 날 북녘동포들이 김정일위원장의 령구차가 지나갈 때 눈길을 밟지 마시라고 목도리를 풀고 외투를 벗어 영웅거리, 천리마거리아스팔트우에 깔아놓은 모습을 보며 이것이 바로 지도자와 인민사이에 싹튼 사랑의 관계이며 이민위천의 관계이며 동지적의리관계이며 혁명적의리관계이며 동시에 북녘사회의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관찰할수 있었다.》며 《이러한 관계들이 바로 그 어떤 핵무기보다 강한 〈일심단결〉의 씨앗》이라고 말했다.
로길남특파원은 《애도기간이 끝났는데도 대부분의 일군들은 평소에 즐기던 술을 삼가하고있다. 앞으로 1년동안은 금주하기로 했다고 말하는 일군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인류력사상 지도자와 그 구성원들의 관계가 이렇게 끈끈한적이 있었던가고 더듬어본다.》며 《결론은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북녘사회와 같이 지도자와 인민이 하나 된 사회를 그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기렬 중국 청화대학 초빙교수는 《그리도 무섭게 춥던 평양날씨는 영결식을 하루 앞둔 27일부터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추위가 한결 가시고 찬바람도 멎었다. 밤새 내린 함박눈은 오후 2시 시작하는 영결식까지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내렸다.》면서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교수는 《2011년 12월 28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거행된 평양의 하늘은 전체 조선인민의 통곡과 비애, 슬픔의 아우성과 울음소리로 가득했다.》며 《그 어떤 말과 글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상상을 초월하는, 눈물없인 말할수 없고 쓸수 없는 북녘동포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같은 이 력사가 인류력사에 언제 또 있었을가.》라고 반문했다.(끝)